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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연구소 홍성국 소장이 전해주는 교통 안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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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이제 그만(소방잡지)
적당한 술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기도하고 즐거운 기분을 들게 한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 과음과 폭음으로 이어지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마약으로 또는 음주운전이라는 무서운 흉기로 얼굴을 바꾸기도 한다. 특히, 음주운전은 그 위법성과 위험을 운전자들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으며 고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도로교통법에 근거한 음주운전은 음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을 할 수 없을 우려가 있는, 즉 운전자의 체내에 보유하고 있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인 상태에서의 운전을 말한다. 이와같은 혈중알코올농도는 술의 종류와 양, 성별, 체질이나 심신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성인을 기준으로 소주는 소주잔으로 2잔 반 정도를 말하고, 맥주는 캔 맥주 2캔 정도를 말하며, 양주는 양주잔으로 2잔 정도를 말한다.만약,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단속이 되었을 경우, 사고를 내지 않았다 하더라도 2년 이하의 징역 또
홍성국
2025.09.29
조회수39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기업은행 방송 자료]
기업은행 방송용 이번 시간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과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제정되기 전에 모든 교통사고는 형법 제268조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형사처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날로 증가되는 자동차와 교통사고 증가추세에 비추어 볼 때 가해운전자의 이익과 피해자의 이익을 조화 도모키 위한 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1981년 12월 3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제정 되었습니다.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란?운전자가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겼을 경우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운전자가 도주하거나 또는 *10가지 중요 항목에 해당하지만 않으면 아무리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자동차종합보험이라든지 공제조합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형사적 처벌을 면해케 해주는 제도입니다.다시 말씀드리면, 과거의 교통사고는 형법 제268조 "업무상과실 치사죄"로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되어 전과자로 전락해 버려 신분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되는 반면에 교통사고는 아무리
홍성국
2025.08.23
조회수60
운전 중 안전수칙을 지킵시다.
운전중 안전수칙을 지킵시다! 지난 10년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무려 10만 명이었고 300만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6.25 전쟁 당시 아군의 사상자가 약 100만 명 정도 된다고 하니 이 정도면 전쟁상황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하나의 문제는 교통사고를 야기한 가해운전자의 사망률보다 교통사고에 책임이 없는 사고차량의 동승자, 피해차량 탑승자, 보행자들의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이처럼 억울한 희생이 광범위하게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은 우리사회에서 도로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률은 선진국과 비교할 때 약 3~5배에 달한다. 왜 이렇게 사고가 많이 나는 걸까? 우리민족이 원래 실수를 잘하는 민족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선진국 운전자와 우리 운전자의 차이는 갑작스런 위험과 운전자의 실수에 대한 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느냐의 차이이다. 바로 이것이 안전수칙이다. 운전 중 안전수칙은 실수를 예방하
홍성국
2025.08.15
조회수105
적정 공기압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웨이브현상 예방하자....(신호등)
적정 공기압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웨이브현상 예방고속주행 중에 자동차의 타이어가 파열된다면 과연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까? 어느 쪽 타이어가 파열되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앞바퀴가 펑크났다면 자동차는 순간적으로 기울면서 중앙선을 넘을 수도 있고 도로 밖으로 이탈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동차가 전도나 전복될 수도 있을 것이다.이러한 사고는 실제로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가끔씩 발생하는 사고유형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타이어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타이어 파열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 차종에 따라 튜브가 없는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못이 박히더라도 바람이 한꺼번에 빠져나가 차가 기우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그러나 타이어의 옆부분은 얇기 때문에 조그만 상처나 손상이 타이어의 파열을 가져올 수 있고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치 못하여 타이어에 균열을 가져와 파열로 이어지기도 한다
홍성국
2025.08.12
조회수69
야간 안전 운전
야간운전은 운전자의 원근감과 속도감이 떨어지고 시야의 범위가 좁아 위험하므로 낮보다는 낮은 속도로 주행을 해야 합니다.차 실내는 가능한 어둡게 하고 주행하고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에 유의하며중앙선으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주행해야 합니다.또한 교차로로 진입할 때나 커브길 진입시 자기 차의 접근을 등화로 알리고 속도를 낮추고 통과하고뒤 차의 불빛에 현혹되지 않도록 룸미러 조정하며진로를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방향지시 등은 여유 있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그리고 해가 저물기 전에 전조등, 미등, 차폭 등을 미리 켜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 주어 사전에 위험을 제거하는 것도 야간 안전운전의 방법입니다.(출처: 매경TV 인터뷰)
홍성국
2025.08.08
조회수32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운전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휴대폰은 이미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으로서 자리잡은 것 같다. 현대인이 휴대폰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휴대폰“ 한 TV 광고처럼 언제 어디서나 통화를 원하는 사람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문명에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와 결부되어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앞차가 서행으로 주행을 하거나, “갈지자 주행”을 하거나 또는 뭔가 이상한 주행을 하는 차량을 보게된다. 분명히 정상주행이 아니고 문제가 있는 차량임에는 틀림없다. 이들 차량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거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차량들은 주위 차량에 불안감을 줄 뿐 만 아니라 정상적인 운행보다도 사고의 확율이 높아 매우 위험하다. 외국에서도 이미 운전자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제시되고 있는데 캐나다
홍성국
2025.08.07
조회수30
자동차 웰빙 안전운전 10계명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대형사고와 비교한다면 하루마다 1994년 10월 22일 발생된 성수대교가 하나씩 붕괴되고, 일주일이면 대구지하철화재 사고, 보름이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비슷한 피해가 발생된다. 10년 동안 발생된 교통사고 사상자는 6.25전쟁과 같은 비슷한 수치이며 결국 현재의 교통사고 피해는 총성 없는 도로전으로 혁신되어야 할 사회적 과제이다.한해 우리나라 교통사고비용은 약 15조5천억 원에 이르며 이는 인천국제공항 건설비의 2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건설비의 약 78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나도 웰빙운전자 10계명"1. 웰빙운전은 마음먹기 나름이다.운전이 노동이냐, 레저냐는 운전자 마음먹기에 달렸다. 대다수 운전자들이 핸들만 잡으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돌변하고 자기중심적 사고와 극심한 정체로 스트레스 운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운전법은 신경질적인 운전으로 결국 스트레스로 인해 사고로 연결된다는 전문의사의 지적이다. 자신의 자동차를 스트레스 제조기로 만드는 운전자가 되지
홍성국
2025.08.07
조회수29
교차로에서의 방어운전 요령
교차로는 종,횡으로 교통이 교차하고 좌우 회전하는 차, 횡단하는 보행자 등이 많아 매우 위험한 장소이다. 운전중 사고가 많이 나는 지점은 교차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통사고의 20%이상이 교차로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교차로에 접근할 때에는 미리 감속하고 주의하면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로에서의 적절한 대처와 안전운전에 대해서 알아보자. 신호는 자기 눈으로 확인하라.신호등이 있는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앞차가 진행하니까 신호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다가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호는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주행하여야 한다. 특히 앞차가 대형차일 경우 신호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반드시 자기 눈으로 신호를 확인하고 주행하여야 한다. 또한 새벽이나 심야시간대에는 신호가 녹색일지라도 한번 더 안전을 확인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당연한 방어운전일 것이다.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홍성국
2025.08.06
조회수22
선진국의 교통 안전 교육
선진국들의 교통 안전 교육의 목표는 운전자에 대하여 교통 위반이나 교통 사고를 방지하는 데 두고 있으며, 대상자는 교통 법규 위반자나 교통 사고 유발자로 하며, 일반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은 운전자에게 운전을 함에 있어서 차량 및 도로 등 환경 요인을 파악하여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 회피 및 준법 의식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교통 법규 위반자 교육은 교통 법규 위반을 면허 행정 처분 벌점 40점 이상인 자 중에 희망자에 대하여 준법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교통 법규자 위반 교육 시에는 교육의 목표를 교통 법령의 이해 및 준법 의식을 고양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수강자의 운전 행태를 교정하여 교통 사고나 위반을 방지하는 데 그 목표를 두어 교육하고 있는데, 교육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첫째 교통 상황에 따른 운전자로서의 입장과 책임을 자각하여 스스로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도록 한다.둘째, 도로교통법령의 의의와 적용 범위
홍성국
2025.08.06
조회수22
이상 기후시의 안전운전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할 무렵은 안전 운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면의 먼지나 흙이 씻겨 내려가지 않은 상태이므로 비가 내린 후보다도 훨씬 미끄럽기 때문. 이때 급제동을 하면 차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또한 비가 내릴 때에는 시야가 나빠지고 백미러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함부로 진로 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 등화를 켜서 상대방에게 내 차가 잘 보이도록 하는 것도 사고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 소나기가 내릴 때는 전조등도 켜 주어야 하며 수막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속도를 낮추어야 한다. 수막 현상이란 차체가 물위에 뜨는 현상으로 이때는 핸들과 브레이크의 조작이 되지 않는다. 수막 현상은 보통 소나기가 내릴 때 90km/h이상에서 발생하지만 물웅덩이를 지날 때는 이보다 낮은 속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속도를 낮춰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노면의 상태를 잘 살피면서 운행하자.갑자기 비가 올 때에는 비를 피하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거나 도로로 뛰어드는
홍성국
2025.08.06
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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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이제 그만(소방잡지)
적당한 술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기도하고 즐거운 기분을 들게 한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 과음과 폭음으로 이어지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마약으로 또는 음주운전이라는 무서운 흉기로 얼굴을 바꾸기도 한다. 특히, 음주운전은 그 위법성과 위험을 운전자들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으며 고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도로교통법에 근거한 음주운전은 음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을 할 수 없을 우려가 있는, 즉 운전자의 체내에 보유하고 있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인 상태에서의 운전을 말한다. 이와같은 혈중알코올농도는 술의 종류와 양, 성별, 체질이나 심신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성인을 기준으로 소주는 소주잔으로 2잔 반 정도를 말하고, 맥주는 캔 맥주 2캔 정도를 말하며, 양주는 양주잔으로 2잔 정도를 말한다.만약,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단속이 되었을 경우, 사고를 내지 않았다 하더라도 2년 이하의 징역 또
홍성국(sk7869)
2025.09.29
조회수 39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기업은행 방송 자료]
기업은행 방송용 이번 시간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과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제정되기 전에 모든 교통사고는 형법 제268조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형사처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날로 증가되는 자동차와 교통사고 증가추세에 비추어 볼 때 가해운전자의 이익과 피해자의 이익을 조화 도모키 위한 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1981년 12월 3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제정 되었습니다.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란?운전자가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겼을 경우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운전자가 도주하거나 또는 *10가지 중요 항목에 해당하지만 않으면 아무리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자동차종합보험이라든지 공제조합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형사적 처벌을 면해케 해주는 제도입니다.다시 말씀드리면, 과거의 교통사고는 형법 제268조 "업무상과실 치사죄"로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되어 전과자로 전락해 버려 신분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되는 반면에 교통사고는 아무리
홍성국(sk7869)
2025.08.23
조회수 60
운전 중 안전수칙을 지킵시다.
운전중 안전수칙을 지킵시다! 지난 10년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무려 10만 명이었고 300만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6.25 전쟁 당시 아군의 사상자가 약 100만 명 정도 된다고 하니 이 정도면 전쟁상황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하나의 문제는 교통사고를 야기한 가해운전자의 사망률보다 교통사고에 책임이 없는 사고차량의 동승자, 피해차량 탑승자, 보행자들의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이처럼 억울한 희생이 광범위하게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은 우리사회에서 도로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률은 선진국과 비교할 때 약 3~5배에 달한다. 왜 이렇게 사고가 많이 나는 걸까? 우리민족이 원래 실수를 잘하는 민족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선진국 운전자와 우리 운전자의 차이는 갑작스런 위험과 운전자의 실수에 대한 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느냐의 차이이다. 바로 이것이 안전수칙이다. 운전 중 안전수칙은 실수를 예방하
홍성국(sk7869)
2025.08.15
조회수 105
적정 공기압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웨이브현상 예방하자....(신호등)
적정 공기압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웨이브현상 예방고속주행 중에 자동차의 타이어가 파열된다면 과연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까? 어느 쪽 타이어가 파열되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앞바퀴가 펑크났다면 자동차는 순간적으로 기울면서 중앙선을 넘을 수도 있고 도로 밖으로 이탈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동차가 전도나 전복될 수도 있을 것이다.이러한 사고는 실제로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가끔씩 발생하는 사고유형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타이어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타이어 파열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 차종에 따라 튜브가 없는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못이 박히더라도 바람이 한꺼번에 빠져나가 차가 기우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그러나 타이어의 옆부분은 얇기 때문에 조그만 상처나 손상이 타이어의 파열을 가져올 수 있고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치 못하여 타이어에 균열을 가져와 파열로 이어지기도 한다
홍성국(sk7869)
2025.08.12
조회수 69
야간 안전 운전
야간운전은 운전자의 원근감과 속도감이 떨어지고 시야의 범위가 좁아 위험하므로 낮보다는 낮은 속도로 주행을 해야 합니다.차 실내는 가능한 어둡게 하고 주행하고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에 유의하며중앙선으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주행해야 합니다.또한 교차로로 진입할 때나 커브길 진입시 자기 차의 접근을 등화로 알리고 속도를 낮추고 통과하고뒤 차의 불빛에 현혹되지 않도록 룸미러 조정하며진로를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방향지시 등은 여유 있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그리고 해가 저물기 전에 전조등, 미등, 차폭 등을 미리 켜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 주어 사전에 위험을 제거하는 것도 야간 안전운전의 방법입니다.(출처: 매경TV 인터뷰)
홍성국(sk7869)
2025.08.08
조회수 32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운전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휴대폰은 이미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으로서 자리잡은 것 같다. 현대인이 휴대폰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휴대폰“ 한 TV 광고처럼 언제 어디서나 통화를 원하는 사람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문명에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와 결부되어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앞차가 서행으로 주행을 하거나, “갈지자 주행”을 하거나 또는 뭔가 이상한 주행을 하는 차량을 보게된다. 분명히 정상주행이 아니고 문제가 있는 차량임에는 틀림없다. 이들 차량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거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차량들은 주위 차량에 불안감을 줄 뿐 만 아니라 정상적인 운행보다도 사고의 확율이 높아 매우 위험하다. 외국에서도 이미 운전자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제시되고 있는데 캐나다
홍성국(sk7869)
2025.08.07
조회수 30
자동차 웰빙 안전운전 10계명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대형사고와 비교한다면 하루마다 1994년 10월 22일 발생된 성수대교가 하나씩 붕괴되고, 일주일이면 대구지하철화재 사고, 보름이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비슷한 피해가 발생된다. 10년 동안 발생된 교통사고 사상자는 6.25전쟁과 같은 비슷한 수치이며 결국 현재의 교통사고 피해는 총성 없는 도로전으로 혁신되어야 할 사회적 과제이다.한해 우리나라 교통사고비용은 약 15조5천억 원에 이르며 이는 인천국제공항 건설비의 2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건설비의 약 78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나도 웰빙운전자 10계명"1. 웰빙운전은 마음먹기 나름이다.운전이 노동이냐, 레저냐는 운전자 마음먹기에 달렸다. 대다수 운전자들이 핸들만 잡으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돌변하고 자기중심적 사고와 극심한 정체로 스트레스 운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운전법은 신경질적인 운전으로 결국 스트레스로 인해 사고로 연결된다는 전문의사의 지적이다. 자신의 자동차를 스트레스 제조기로 만드는 운전자가 되지
홍성국(sk7869)
2025.08.07
조회수 29
교차로에서의 방어운전 요령
교차로는 종,횡으로 교통이 교차하고 좌우 회전하는 차, 횡단하는 보행자 등이 많아 매우 위험한 장소이다. 운전중 사고가 많이 나는 지점은 교차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통사고의 20%이상이 교차로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교차로에 접근할 때에는 미리 감속하고 주의하면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로에서의 적절한 대처와 안전운전에 대해서 알아보자. 신호는 자기 눈으로 확인하라.신호등이 있는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앞차가 진행하니까 신호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다가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호는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주행하여야 한다. 특히 앞차가 대형차일 경우 신호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반드시 자기 눈으로 신호를 확인하고 주행하여야 한다. 또한 새벽이나 심야시간대에는 신호가 녹색일지라도 한번 더 안전을 확인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당연한 방어운전일 것이다.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홍성국(sk7869)
2025.08.06
조회수 22
선진국의 교통 안전 교육
선진국들의 교통 안전 교육의 목표는 운전자에 대하여 교통 위반이나 교통 사고를 방지하는 데 두고 있으며, 대상자는 교통 법규 위반자나 교통 사고 유발자로 하며, 일반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은 운전자에게 운전을 함에 있어서 차량 및 도로 등 환경 요인을 파악하여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 회피 및 준법 의식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교통 법규 위반자 교육은 교통 법규 위반을 면허 행정 처분 벌점 40점 이상인 자 중에 희망자에 대하여 준법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교통 법규자 위반 교육 시에는 교육의 목표를 교통 법령의 이해 및 준법 의식을 고양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수강자의 운전 행태를 교정하여 교통 사고나 위반을 방지하는 데 그 목표를 두어 교육하고 있는데, 교육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첫째 교통 상황에 따른 운전자로서의 입장과 책임을 자각하여 스스로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도록 한다.둘째, 도로교통법령의 의의와 적용 범위
홍성국(sk7869)
2025.08.06
조회수 22
이상 기후시의 안전운전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할 무렵은 안전 운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면의 먼지나 흙이 씻겨 내려가지 않은 상태이므로 비가 내린 후보다도 훨씬 미끄럽기 때문. 이때 급제동을 하면 차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또한 비가 내릴 때에는 시야가 나빠지고 백미러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함부로 진로 변경을 해서는 안 된다. 등화를 켜서 상대방에게 내 차가 잘 보이도록 하는 것도 사고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 소나기가 내릴 때는 전조등도 켜 주어야 하며 수막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속도를 낮추어야 한다. 수막 현상이란 차체가 물위에 뜨는 현상으로 이때는 핸들과 브레이크의 조작이 되지 않는다. 수막 현상은 보통 소나기가 내릴 때 90km/h이상에서 발생하지만 물웅덩이를 지날 때는 이보다 낮은 속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속도를 낮춰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노면의 상태를 잘 살피면서 운행하자.갑자기 비가 올 때에는 비를 피하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거나 도로로 뛰어드는
홍성국(sk7869)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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