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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판
부산동부
지난 번부터는 주차 공간이 있다.
오늘도 주차를 하고 조금 일찍 강의장에 올라갔다.
그런데 이상하다. 교육생이 1~2명만 앉아있는것이다.
그래서 우선 노트북 세팅 후 담당자와 인사하고 다시 돌아오면서
다음 일정을 이야기 했다.
오늘 교육생은 부산 동부를 다니기 시작한 이래로 제일 적었다. 15명 내외 정도
5월은 교육생이 없어 강의가 취소되었다. 그나마 있던 강의가 더 수가 줄었다. ㅠ,ㅠ
그리고 6월 강의 일정 조정이 있었다.
6월 22일(월) 일정이 6월 17일(수)로 옮겨졌다. 그리고 이유를 알았다.
후반기 인사 이동으로 인해 6월 마지막 주간이 정리 등을 하는 주간이란다.
암튼 일정도 수정하고 모두 마친 후 강의를 시작했다.
지난 달 강의에서 교육생이 기분 나쁘다. 강의도 오죽잖은 강의 들어야 하냐는 타박을 들었던 곳이다.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런 장소에서 강의를 시작한다.
그래도 그날의 생각을 이겨보다. 나는 전문가니까...
나를 소개하고, 강의 내용을 알려 주고, 진행방식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이 있었다.
어제 강의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아니 듣지 못했다는 표정이다.
당황스럽다.
혹시 나의 강의도 이러면 어쩔까 싶어 최선을 다해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자료 디자인도 2/3는 변경했다.
강의 자료도 2/3 정도는 변경했다.
새롭게 변경된 것도 열심히 알려 주었다.
4월 20일부터 엄청 단속하는 우회전 단속도 열심히 만들어 알려주었다.
꼬리물기도 알려준다.
음주운전방지장치에 대하여도 알려주었다.
바뀐 통계도 디자인을 새롭게 해서 알려주었다.
이렇게 계속
반복도 해주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유머도 사용하고, 예화도 들고, 질문도 하고...........
제법 질문도 해오고, 답변도 열심히 해 주고, 예제를 들어 답변도 해주는 등등....
잘못 답변해주면 찾은 후에 정정해 주기도 하는 등 활발하게 했다.
그들이 얼마나 기억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열심을 다해 불살랐다.
그리고 담당자에게서 들은 말은 후반기 강의 일정에 대하여 어떻게 할지에 대하여 고민이 심한 듯했다.
후반기에도 잘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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