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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판

260122인천안전운전(6h)(3t17h Total:125t761h)
  • 작성자 이효준
  • 조회수 36
2026-01-22 21:50:53

새벽에 일찍 기상해서 씻고 아내가 깰까 살금살금 챙겨서 거실에 나왔습니다.

아침 식사하고 가라고 지난밤에 늦게까지 우당탕소리가 나더니 조기요리랑 해장국이 끓여져 있습니다.

수고해준 정성에 감사하며 아침식사를 하고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6시반이네요.

센터 앞에 구치소주차장에 주차를 했었는데 공사를 하느라고 못들어간다고 미리 연락이 왔습니다. 

한동안 잘 사용했는데 공영주차장쓰라네요. 거리가 좀 있어서 이 추운날 걷기 싫으네요. 새벽에 나가서 오픈런하려고 서두릅니다.

백화점 오픈런 아니고요, 센터입장을 위한 오픈런입니다. 뒷문쪽 차단기를 공사하고 못들어가게 막은후 이제는 입구를 완전히 잠가 놓았다가 8시반에 문이 열립니다. 

늦게 가면 자리가 없어요.

영하13도 찍히는 온도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가 떡하니 있네요. 근데....밀어보니 사이드브레이크 잠겨있습니다. 이런 @#$@#$@#$@$...........

간신히 차를 돌려서 빼내고 마음을 다스리며 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추운데 차들은 왜그렇게들 빠르게 다니는지...

센터 입구에 1등으로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한대두대 차량들이 뒤에 섭니다. 잠시 멈추었다가 지나가면서 빵빵거리고 가는 차도 있네요. ㅋㅋㅋ 자리없어서 인듯....

이 추운날 멀리 세우고 걸어오면 으... 추워요...

새해에 센터는 80여분이 모였는데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입니다. 왜들 안오시는지...

추워서인지 별 반응이 없습니다. 아이고 오늘도 열강을 해야 조금 반응이 오고 호응이 있을듯합니다.

점심지나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소통이 되고 티키타카가 잘되어 갑니다. 반응이 굼뜨면 혼자 방방거려야 해서리...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따라오는게 보여서 즐겁습니다. 

무관심한 눈들이 하나둘 모이면서 나름 즐겁게 주고받는 대화와 소통 그리고 정보가 있습니다. 

준법강의하면서 저는 듣는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러면서도 좋은 정보를 주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인사하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몰래몰래 폰보는 사람 꾸벅꾸벅 조는 사람이 없지는 않지만, 조금씩 관심을 가져주고 따라와주는 걸 보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기분 좋게 하루강의를 마치고 얼음처럼 식어버린 차량으로 돌아와서 따뜻한 집으로 돌아옵니다. 

내일도 있는데 오늘보다는 더 즐겁게 강의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강의안을 더 손보면서 전체적으로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디자인 책을 읽으면서 디자인공부도 시작했고,

잡지도 보면서 ppt능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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